남서울대,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일본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K-뷰티 인사이트 코스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K-뷰티 실습과 한국어 교육, 서울 문화탐방, 산업체 견학, 한일 청년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에게 한국 뷰티산업과 문화를 종합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일본 바이코가쿠인대, 사가여자단기대, 메이세이고 재학생 35명과 인솔자 3명 등 총 38명이 이번 코스에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남서울대 캠퍼스와 서울 일대에서 뷰티 실습과 문화 교류, 현장 체험을 통해 K-뷰티 매력을 직접 경험한다.
윤승용 총장은 “K-뷰티 프로그램이 중국과 베트남에 이어 일본까지 교류 범위를 확대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는 K-팝 분야에서도 실용음악학과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