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모선미, 해금으로 뭉클, 소녀에서 여제로…
2.13일 꽃샘 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으로 해금 싱글앨범을 발매한 모선미씨는 약 14년만에 오랜기간 텀을 두고 음원을 발매 하였다. 본지는 제목부터 심상치 않아 제목을 어떻게 정해는지 물어보았습니다. 18살 해금을 연주하던 소녀에서 이제 여인으로 가는 과정에 꽃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제 인생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저는 시를 좋아하는 편인데 21살 때 류시화 시집을 읽고 왈칵 눈물이 난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