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형 전 주일공사, 동경한국학교에 우수도서 기증
동경한국학교에 대한민국 현대사와 국제정치, 환경·과학·문명사 관련 주요 도서들이 대거 기증됐다. 동경한국학교에 따르면 홍형 전 주일한국대사관 정무2공사가 5월21일 학교 측에 우수도서 수십 권을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국제 감각 함양,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기증 도서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과 대한민국 건국, 6·25전쟁, 한국 현대정치사를 다룬 서적들이 다수 포함됐다. ‘풀어쓴 독립정신’,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