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혁칼럼]지속가능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위한 디지털전환(DX)과 거버넌스(Governance)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총 2만여 건, 금액으로는 6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등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며 폐막했다. 특히 첫날부터 전북 지역 중소기업 4개 사가 멕시코, 남아공,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 바이어사와 총 6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며 대회 성공의 청신호를 쐈다. 이튿날에도 6개 사가 일본, 베트남, 인도 등 해외 바이어 5개 사와 총 203만 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