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교육감, 재일제주인 헌신에 감사 표명

재일본 관동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 참석해 제주교육 초석에 감사 인사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신년을 맞아 일본을 방문해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25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한 제주교육 관계자들은 도쿄 정양헌에서 열린 재일본 관동제주도민협회(회장 양일훈)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관동도민회 회원과 제주 주요 기관 단체장을 포함해 약 250명이 자리했다.

참석 주요 인사로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박선희 제주도지사 사모,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임정은 의회운영위원장, 김완근 제주시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이 포함됐다.

이날 행사는 도민회장 신년인사, 김광수 교육감 축사, 내빈 및 축전 소개, 부인회 선물 증정, 성인식 등으로 진행됐다.

김 교육감은 축사에서 “재일제주인 1세대들의 헌신과 정성은 제주를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제주 교육사업에 대한 성금은 오늘날 제주교육의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교육가족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인이 된 재일제주인 4명을 축하하며 격려의 말을 전하고 선물가방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교육감과 제주교육 관계자들은 26일 오사카 제국호텔에서 열리는 재일본 관서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에도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댓글 남기기

EduKorea News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