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국어 보급 유공자 격려하고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교류의 장 만든다

해외 한국어 보급 유공자 격려하고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교류의 장 만든다

2024년 7월 11일, 교육부는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22회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의 축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하여 한국어 교육 확산 및 현지 안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의 쩐 티 흐엉 교수와 스리랑카 켈라니야대학교의 수바싱하게 차투리카 닐라니 조교수 등 6명이 한국어 보급 유공자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니다.

국제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120여 명의 한국어 교육자 및 교육행정가가 참석하여 그간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어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학술대회 주제는 ‘한국어 교사, 한국어 교육을 디자인하다’로, 다양한 학술회의와 전문연수, 정책연수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세계 각국의 자생적인 한국어 교육 발전을 위해 한국어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현지 한국어 교육 저변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어 교육 유공자 시상식 외에도 ‘한국어 쌤 싱어스’ K-pop 오디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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