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3년특례, 12년특례 전형 변경 사항

4월 30일, 다수의 대학들이 2026학년도 입학 전형 계획을 발표하면서 재외국민전형에 있어 중요한 변화가 예고되었습니다. 이번 변화는 3년특례(3특) 및 12년특례(12특)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회의 확장, 재외국민전형의 변화

3년특례 – 서류 100% 전형 확대

최근 몇 년간 일부 대학들은 지필고사 대신 서류 100%로 평가하는 전형 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2026학년도부터 동국대와 단국대도 이러한 흐름에 합류하면서, 고등학교 내신 성적과 교내외 활동, 공인 성적 등을 바탕으로 서류 평가만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는 지필고사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교 생활의 우수성만으로도 충분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6학년도 3년특례 서류 전형을 실시하는 주요 대학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연세대
  • 고려대
  • 성균관대
  • 서강대
  • 한양대
  • 중앙대
  • 이화여대
  • 한국외대
  • 국민대
  • 숭실대
  • 서울여대
  • 동국대
  • 단국대

성균관대 전형 방법 변경 및 신설학과 도입

성균관대는 2026학년도부터 전 모집 단위를 통합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기존에는 인문계와 자연계로 나누어 선발했으나, 이제 문과와 이과 구분 없이 모든 지원자가 통합 평가를 받게 됩니다. 또한 성균관대의 반도체융합공학과, 에너지학과, 양자정보공학과와 같은 신설 및 특수 학과에도 3년특례 전형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12년특례 – 이화여대 9월 입학 도입 및 덕성여대 약학과 신설

12년특례 전형에서는 특히 여학생들에게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화여대는 2026학년도부터 9월 입학 선발을 도입하여 지원 기회를 확대합니다. 또한 의예과와 약학과 선발이 추가되며, 덕성여대는 약학과 선발을 새로 도입해 의대와 약대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전형 변경은 재외국민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입학 절차를 한층 더 유연하게 만듭니다. 2026학년도 재외국민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이러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입시에 임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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