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한국 근대 음악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계정식의 유럽 유학기를 조명하는 학술행사를 연다.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오는 5월 14일 오후 3시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103동 444호에서 국제한국학센터 콜로키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엄 주제는 ‘그리운 고향, 고향의 음악: 계정식의 유럽 유학기(1923~1935)’로, 일제강점기 시기 유럽에서 활동한 음악가 계정식의 삶과 음악 세계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발표는 김지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연구원이 맡는다. 사회는 윤성희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연구원 겸 간세이 가쿠인 대학 소속 연구자가 진행한다.
토론에는 주동빈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와 지형주 홍익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계정식의 음악적 성과와 역사적 의미를 다각도로 분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계정식 유럽 유학기 조명 학술행사 5월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