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생각의 창’ 여섯 번째 특강,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강연

서강대학교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은 9월 10일 오후 6시 서울 서강대 성이냐시오관 강당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여섯 번째 특강을 연다. 강연 주제는 ‘법률가의 길, 헌법소원과 민주주의’다.

문 전 재판관은 부산고법 수석부장판사와 부산가정법원장을 거쳐 2019년부터 올해까지 헌법재판관으로 재직했다. 2024년 말부터는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맡아 국가적 사안을 이끌었다. 이번 특강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문 전 재판관이 서울에서 여는 첫 공개 강연이어서 법조계와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강연에서는 법조인의 소명과 역할, 헌법소원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의미와 가치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 개인적 고민과 철학을 풀어내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박영선 서강대 멘토링센터 공동센터장은 “법학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은 물론 사회 정의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마련되며,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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