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3회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 참가자 모집 시작

외교부는 2025년 제3회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중 양국 청년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하며,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중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등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모집 대상은 한국과 중국 국적의 국내 대학(원)생으로, 휴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대외활동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있고 팀 활동에 성실히 임할 수 있는 자, 발대식과 해단식 등 주요 일정에 참여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중국 국적 유학생이 팀별로 반드시 1명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진행되며, 발대식은 4월 30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주요 활동에는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명사 초청 강연, 세미나, 팀별 프로젝트와 SNS 홍보 활동 등이 포함된다. 탐방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국내외 사적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원은 4월 1일부터 13일까지이며, 구글폼(https://forms.gle/kKj8R7FN2sNPPNcp7)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대 30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인원은 4~5인으로 팀을 구성하게 된다.

1차 합격자 발표는 4월 15일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4월 23일 개별 통지된다. 1차 합격자에게는 ‘2025년 한중 청년 간 우호증진 방안’에 대한 카드뉴스, 영상, 에세이 등 자유 형식의 사전 미션이 주어지며, 4월 21일 오전 10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기타 문의는 이메일(krcn.friend@gmail.com) 또는 운영사무국(010-5169-9618)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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