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민 전주일대사, 외교관 배출 외대의 전통 강조

한국외국어대학교 공공인재개발원은 지난 3일, 2024년도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합격자들을 축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김춘식 서울캠퍼스 부총장, 이지연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이 참석해 합격자들을 축하했다.

박정운 총장은 “외교관 배출은 외대의 전통이자 훌륭한 유산”이라며 “현재 윤덕민 주일대사를 비롯해 조현동 주미대사,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사 등 동문들이 세계 외교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합격생들 또한 자부심을 가지고 이 전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외교부 입부 후에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며 외대생으로서의 긍지를 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올해 선발시험에서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김광수 동문은 1,255명의 응시자 중 수석 합격의 영예를 안아 주목을 받았다. 김광수를 포함한 합격생들은 학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외대에서의 교육과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외대는 올해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에서 총 6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며, 일반외교 최종 합격자 44명 중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외대는 앞으로도 외교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그 전통과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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