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가 이보영 박사(세례명 클라라·서울 논현동본당)가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YD)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 박사는 다년간 영어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며 청소년과 청년층의 학습 지도뿐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을 병행해 왔다. 이번 위촉으로 교회와 사회 전반에서 대회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가톨릭평화신문은 이 소식을 보도하며, “세계청년대회 준비 과정에 신앙인뿐 아니라 교육·문화 분야 인사들의 참여가 더해져 대회가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는 교회 안팎의 기대를 전했다.
세계청년대회는 교황청이 주관하는 국제 가톨릭 청년 축제로, 2027년 서울 대회를 앞두고 수원교구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청년 사목과 세계적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