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속 고구려혼 숨 쉬는 ‘고마신사’는?
사이타마현 히다카시에 위치한 고마신사는 일본 내에서 고구려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이곳은 고구려의 왕족인 약광을 모신 곳으로, 일본 역사서에 따르면 약광은 666년에 일본 야마토 조정에 사신으로 온 뒤 일본에 정착했습니다. 고구려의 역사와 약광 ‘일본서기’에 따르면, 약광은 고구려가 멸망하기 2년 전인 666년에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었습니다. 이후 ‘속일본기’에서는 그가 703년에 ‘왕’이라는 성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