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재외국민 전형, 주요 변경사항과 준비 전략

2026학년도 재외국민 전형의 대학별 입학 전형 계획이 발표되면서 주요 대학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원 시기와 주요 일정

2026학년도 재외국민 전형은 2025년 7월 7일부터 지원이 시작된다. 대학별로 접수 기간이 3일에서 최대 1주일로 정해질 예정이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주요 대학별 전형 변경 사항

연세대학교

  • 면접 비중 감소 및 모집단위 통합
    3년 특례 면접의 비중이 기존 40%에서 30%로 감소하고, 서류 평가 비중이 증가했다. 언더우드 국제대학은 영어 면접이 폐지되었으며, 모집단위 통합으로 총 8명을 선발한다.

성균관대학교

  • 자연계열 모집 확대 및 통합 선발
    자연계열 모집인원이 기존 29명에서 31명으로 확대되었으며, 반도체융합공학과 등 신설 학과가 추가되었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통합 선발로 65명을 선발하며, 자연계열 학생들의 합격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화여자대학교

  • 의대 및 약대 전형 방식 변경
    2026학년도부터 의대와 약대에서 3년 특례로 총 5명을 선발하며, 특기자 전형(국제학 및 어학)이 폐지된다. 또한, 12년 특례 지원자는 3월 입학 외에도 9월 전형에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교육대학교

  • 수능 최저기준 폐지
    초등교육학과는 수능 최저기준을 폐지하고 면접 100%로 평가를 진행한다. 이는 지원자 수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의대·약대·간호대학 전형 변화

  • 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는 모집인원을 5명에서 3명으로 줄이고, 필답고사를 폐지하고 서류와 면접으로 전형 방식을 변경했다.
  • 대구가톨릭대와 건양대는 의예과 선발을 중단하였으며, 계명대는 약학부에서 서류와 면접 평가로 전형을 진행한다.

지필고사 대학 변화

  • 경희대학교는 영어 과목을 폐지하고 국어 및 수학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 동국대와 단국대는 지필고사를 폐지하고 서류 전형으로 전환하였다.

기타 주요 변경 사항

  • 고려대(세종)는 전형 방식을 조정하며, 상명대는 면접 100%에서 서류 100%로 변경했다.
  • 12년 전과정 해외 이수자는 일부 대학에서 자기소개서를 반영할 수 있게 되었으며, 6개 지원 제한이 사라졌다.

준비 전략

변화된 전형 방식에 따라 미리 지원할 대학을 정하고 필요한 서류와 활동 기록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12년 특례 학생들은 학교 서류 발급과 함께 사유서 및 증빙자료 준비에 집중해야 한다.

2026학년도 재외국민 전형은 변화와 함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각 대학의 전형 방식을 철저히 분석하고 준비한다면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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