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026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서포터스 200명 모집

외교부가 오는 2026년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청년 서포터스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한국 및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국적의 청년 200명이다.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이며, 선발된 서포터스는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스들은 정상회의 홍보를 위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하며, 한국과 중앙아시아 청년들이 팀을 구성해 양 지역의 문화를 소개하는 SNS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중앙아시아 전문가 초청 강연과 세미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확대하고,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참가자들에게는 팀별 활동비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임명장이 발급되고, 활동 기준을 충족한 인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지원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외교부는 “함께 여는 미래, 연결된 우리”를 주제로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협력 확대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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