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질 아니 은종복을 아십니까?

풀무질을 아십니까? 독서의 바람을 이어온 30년, 제주에서 노력중인 은종복 대표 1986년 서울 성균관대학교 앞 명륜동에 인문사회과학 전문 서점 ‘풀무질’이 문을 열었다. 대장간에서 불을 피우기 위해 바람을 넣는 기구인 ‘풀무’에서 이름을 따온 이 서점은 책을 통해 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군사 정권 하에서 학문적 자유를 갈망하던 학생들과 지식인들에게 ‘풀무질’은 지적 대화의 장이자 사랑방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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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제자리로…쓰시마 불상, 내년 6월 일본 반환 예정

12년 전 한국인 절도단에 의해 일본 쓰시마 섬에서 도난당했던 고려 시대 금동관음보살좌상이 내년 6월 일본으로 반환될 전망이다. 2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충남 서산 부석사의 주지 원우 스님은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 섬 간논지(観音寺)와의 협력 의사를 밝히며 불상 반환을 공식화했다. 이로써 한일 간 문화재 소유권을 둘러싼 오랜 분쟁이 마침표를 찍게 됐다. 불상 도난 사건의 전말 2012년 10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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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 상품에서 ‘동해=일본해’ 표기…시정 요구 잇따라

국내에서 판매되는 지구본과 자석 등의 상품에서 독도 및 동해 표기 오류가 발견되자,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7일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지구본과 자석 등 다양한 상품에서 독도 표기 오류가 확인됐다”며 제보 사진을 공개했다. 서 교수가 공유한 사진 속 한 지구본에서는 한글로 ‘동해’라고 표기된 반면, 영어로는 ‘Sea of Japan'(일본해)로 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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