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한국학교 및 부설토요학교(한글학교) 졸업식 거행

동경한국학교 제67회 고등부(108명), 제70회 초등부(119명), 제70회 중등부(118명), 제40기 부설토요학교(한글학교, 621명) 졸업식이 2025년 3월에 거행되었다. 새봄의 포근한 날씨 속에 학부모와 많은 선배들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의 아쉬움과 새로운 출발을 향한 의지를 담은 파이팅이 교정을 가득 메웠다. 한 명 한 명 담임 선생님의 호명에 따라 졸업생들은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차례로 졸업장을 수여 받았고 졸업장과 감사의 편지, 고마움의 꽃다발을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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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뿌리를 잇는 작은 기적

– 동경한국학교부설토요학교 이야기- 2025년 4월 12일, 일본 도쿄 한복판에 또 하나의 봄이 피어났습니다. 동경한국학교부설토요학교가 2025학년도 첫 수업을 시작한 것입니다. 651명의 학생들이 꿈을 품고 배움의 터에 모였으며, 한국어 수준과 연령을 기준으로 31개 학급으로 나뉘어 교실에 서로 마주 앉았습니다. 유치반부터 성인반까지 나이와 세대를 초월한 이 배움터의 문은 늘 활짝 열려 있습니다. 동경한국학교부설토요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정규 학교(동경한국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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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오는 7월 13일 일본서 시행

제101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오는 7월 13일(일)에 일본에서 실시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4월 25일(금)부터 5월 9일(금) 오후 3시까지이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 정부가 공식 인증하는 유일한 한국어 시험이다. 이번 시험은 국적이나 연령,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일본 내 시험 장소는 한국교육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주최는 국립국제교육원, 주관은 주일 한국대사관이다. 또한 향후 제1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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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제8회 발표회(2025.4.21.) 개최한다

이기수 한국법학원 원장, 기조강연에서 “대한민국의 가치,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를 초등학교 저학년 단계부터 가르쳐야 ” 박은숙(캐나다)·홍영식(도미니카)·조운정(남아공), 주제발표를 통해 북미·중미카리브해·아프리카 ,동포 차세대 정체성 함양과 글로벌인재 육성 관련한 ‘다양한 체험·교육활동’을 소개 각 분야 전문가 50여 명, ‘지구촌 한글학교의 역할과 역량과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과 사업과 현장 연계방안 논의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공동대표 박인기·김봉섭)은 4월 21일(月)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장충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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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한국교육원, 일본어 안내서 발간…현지 사정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

“언어를 넘은 교류, 한국-일본을 연결하는 교육원” 안내서 발간 사이타마한국교육원(원장 최수형)이 현지 사정에 맞춘 일본어 안내서를 발간했다. 사이타마한국교육원은 『대한민국의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70년 1월 우리 정부가 설립한 재외국민교육기관이다. 사이타마현, 군마현, 도치기현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모국 이해 교육을 진행하며, 한민족 정체성 함양과 한글 및 한국 문화 보급에 힘쓰고 있다. 최근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문화강국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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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글학교 미래 포럼, 제7회 발표회(2025.3.10.) 개최

▲<지구촌 한글학교 미래 포럼> 제6회 발표회(2025.2.14.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5강의실) 전경/사진=최현숙 – 성경륭 상지대 총장, “국내 최초 세계한류·한상·한인대학 설립한다” – 송금영 서울대 방문학자, “중앙아 고려인 차세대 동포 한글교육의 비전과 가능성” – 전정선 동경샘물학교장, “일본에서 일궈낸 차세대 동포 교육의 성과와 과제” <지구촌 한글학교 미래 포럼>(공동대표 박인기·김봉섭)은 3월 10일(月)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있는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에서 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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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교육(1) : 초등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의 필요성

한국에서는 현재 각 지역교육청 중심으로 초등학생 진로 교육의 내실화를 추진하며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실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기존의 진로 교육이 주로 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진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학생들이 보다 유연하게 적응하고,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중요한 변화입니다.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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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열린 ‘제23회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 39명 참가 열띤 경연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2월 8일(토) 문화원 누리홀에서 ‘제23회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오사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고생 스피치, 중고생 스키트, 일반 스피치 총 3개 부문에서 27개 팀, 39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유창한 한국어로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며 실력을 겨뤘다. 특히 중고생 스키트 부문에서는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국어 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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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한국문화원, 부산사투리 특별강좌 개최…3월 8일 진행

오사카한국문화원 세종학당이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특별강좌로 ‘부산사투리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세종학당 수강생이 아니어도 참가할 수 있어, 한국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강좌는 부산 출신 강사와 함께 부산 사투리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한국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접했던 부산 사투리에 대해 궁금했던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부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시간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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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발전유공자서훈 수훈 기념 특별강연회 개최

– 간다외어대학 하마노우에 미유키 부학장 초청 강연 – 한국 정부가 매년 한글날(10월 9일)을 기념하여 한국어 및 한국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포상하는 ‘한글발전유공자서훈’에서 2024년, 간다외어대학 하마노우에 미유키(浜之上 幸) 부학장이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하마노우에 교수는 1990년대부터 한국어 보급과 대중화를 위해 헌신하며 한류 열풍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30여 년간 현대 한국어 문법, 특히 ‘상(相, aspect)’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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