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록금 인상 ‘줄인상’ 움직임, 교육부 동결 요청에도 불구

10년 이상 사실상 동결 상태였던 대학 등록금이 새 학기를 맞아 잇따라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서울 주요 사립대와 더불어 국립대까지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는 등록금 동결을 요청하며 대학들의 재정난 완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사립대부터 시작된 등록금 인상 서울 주요 사립대학들이 등록금 인상을 결정하거나 검토 중이다. 서강대와 국민대가 이미 등록금 인상을 확정한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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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기나미고, 세종시 첫 방문…한일 청소년 문화교류의 장 열려

일본 주오대 부설 스기나미고 학생 75명이 1월 9일 세종시를 방문해 세종고와 보람고 학생들과 함께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외국 수학여행단의 첫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일 고교생, 문화로 소통하다 스기나미고 학생들은 전날 한국에 도착해 파주 임진각 등을 둘러본 뒤, 세종시에서 또래 한국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양국 학생들은 박연문화관에서 장기자랑을 시작으로 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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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파전, 경상도의 별미로 자리잡다

일본에서 파전(パジョン)은 한류의 영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일본에서는 ‘지지미’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동래파전이 대표적으로 떠오르지만, 진주파전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 파의 역사와 파전의 기원 고려시대 이규보의 문집 동국이상국집에는 파가 술안주로 활용되고 고깃국의 풍미를 더하는 식재료로 사용되었음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조선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 등 궁중 문서에는 파를 이용한 요리가 등장하지 않는다. 이는 조선 시대 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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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잠정 결론 통보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의 석사 논문 표절 여부에 대한 본조사 결과를 김 여사 측에 통보했다. 이번 심사는 연구윤리위가 진행한 본조사 결과로, 3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 후 최종 결론이 내려질 예정이다. 숙명여대는 김 여사의 석사 논문이 표절이라는 잠정적인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연구윤리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한 숙명여대 민주동문회 측에는 통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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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육아휴직 격차 여전… 대기업 94% ‘모두 사용 가능’

육아휴직 제도의 사용 가능성과 실적에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격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고용노동부 의뢰로 진행한 ‘2023년 기준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에 따르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500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육아휴직을 “필요한 사람은 모두 사용 가능”하다고 답한 비율은 61.4%로, 전년 대비 8.9%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기업 규모에 따라 응답률의 차이가 컸다. 5∼9인 사업체에서는 55.4%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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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일본 엔화 등 주요 통화 한국동향 분석

8일 오전 9시 56분 기준, 주요 통화의 환율 정보가 발표됐다. 오늘의 환율 동향은 다음과 같다. 주요 통화 환율 기타 통화 환율 환율 변동의 의미 환율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을 나타내며, 이는 경제 상황, 금리, 무역 수지, 정치적 안정성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변동한다. 특히 미국 달러와 일본 엔화는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통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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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월 437만 원 소득 독거노인도 기초연금 수급 가능

기초연금 기준 상향에 따른 형평성 논란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의 선정 기준 금액이 올해 월 228만 원으로 상향되면서 월 437만 원의 소득을 가진 독거노인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이에 따라 기초연금 수급 대상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기초연금 수급 기준과 변화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기초연금은 노인 가구의 소득 인정액이 정부가 고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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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대학, 17년 만에 등록금 인상 도미노 시작되나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이 17년 만에 학부 등록금 인상을 결정하거나 검토하면서, 등록금 인상이 대학가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대와 서강대가 각각 4.97%, 4.85%의 등록금 인상을 확정한 가운데, 연세대 또한 최대치인 5.49% 인상을 제안하며 논의에 들어갔다. 정부의 동결 요청에도 불구하고 대학들의 재정난과 학내 여론 변화가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민대·서강대, 등록금 인상 단행 국민대는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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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치위생학과, 일본서 노인케어 연수 성공적 완료”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 치위생학과(학과장 이선영)가 2024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SHU Explorer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방문노인케어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생 및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 학생 12명이 참여해,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일본에서 진행됐다. 노인구강관리 체계 학습의 필요성 강조 연수 책임자인 이선영 학과장은 “국내에서도 노인의료 돌봄 통합 지원 시범사업이 확대되며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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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에도 매운맛 등급이? 한국의 전통이 세계 규격이 되기까지

고추장의 매운맛, GHU로 확인가능 고추장의 매운맛도 이제는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고추장은 ‘GHU(Gochujang Hot taste Unit)’라는 매운맛 등급 체계를 통해 5단계로 나뉘어 표기되고 있다. 이는 고추장의 매운 정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소비자가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기준이다. GHU 표기는 2010년부터 시행되었으며, 국내에서 KS규격 인증을 받은 고추장 제품에는 의무적으로 표기되고 있다. 단계는 △순한맛(30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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